일상이 예술, 예술이 일상   아트앤에디션

말과 글, 유선태

초현실주의적 풍경속 유람자

말과 글, 유선태

추천이유

작품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 화면 공간 속에서 상상력을 펼쳐봅니다. 특히 유선태 작가의 작품은 관객들이 그 상상력을 다양하게 펼쳐볼 만한 기재들이 화면 속에 풍성하게 등장합니다. 작가가 그려준 공간에 들어서면 축음기, 사다리, 거울, 액자, 사과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오브제들이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부유하는데요 재미있게도 그 안에 작가를 상징하는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공간 속을 유람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모든 작품에 등장함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이 남자의 정체는 바로 작가 자신입니다. 바퀴를 굴리지 않으면 나아가지지 않는 자전거는 노동집약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술가의 작품활동 또한 끊임없이 작품을 그려내야 하는 노동집약적 특성과 맞닿아 있으며 자전거가 상징이 되어 예술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시공간을 넘나들고자 하는 작가의 자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마치 ‘월리를 찾아서’ 처럼 작품 속 작가를 찾아보고 그 공간에서 작가와 함께 시공을 넘나드는 초현실주의적 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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