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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Kim, Whan Ki
Korea, 1913 ~ 1974

20세기 근현대 미술의 거장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였던 김환기. 그는 우리 산천과 달, 구름 등 자연의 모습을 서정적이고 세련된 조형 언어로 표현하였다. 김환기는 1913년에 남도의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나 1933년 일본 동경으로 유학하였다. 당시 전위적인 활동의 하나였던 추상미술을 시도하고 한국적 서정 주의를 서구의 모더니즘에 접목하여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정립했다. 선명한 우리 민족의 정취를 세계인이 공감하는 정제된 조형 언어와 명상적인 색감에 구현하여 뉴욕과 파리 등 세계 예술의 중심지에서 이름을 알렸다.

1950년대에는 산, 달, 매화, 달항아리 등 우리의 자연과 전통 기물에 담긴 아름다움을 소재로 더욱 밀도 높고 풍요로운 표현으로 한국적 정서를 조형화했다. 상파울루 비엔날레 특별상을 받은 1963년, 뉴욕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 김환기는 점, 선, 면의 순수 조형 언어로 보다 내밀한 서정의 세계를 심화시키며 한국적 서정 추상미술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누구보다 서양미술을 풍부하게 경험했지만, 그 정신에 있어서는 동양의 전통을 계승하고 예술을 통해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이 시대의 문인 화가였다. 1992년에는 그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환기미술관’이 세워졌고, 그의 생가인 ‘신안 김환기 고택’은 2007년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251호로 지정되었다.

동양 철학과 민족 정서를 서구 모더니즘에 접목해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현하였고, 일본, 파리, 뉴욕 등 세계적인 미술시장에서 활약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는 작가가 일관되게 성찰한 화두이다. 그의 예술성은 자연에서 우주로, 구상에서 추상의 세계로 뻗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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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100년 이상 변치 않는 작품을 위해 사용하는 용지와 최소한 100년 이상 color permanence rating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친환경 수용성 잉크가 사용되는 아트앤에디션 프린트공방의 아카이벌은 국내의 유명 미술관, 문화재단에 판화를 공급하면서 작가와 전문가들로부터 그 퀄리티에 있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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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19-II-73 #307
에디션
Edition of 500
작품크기
W72.7cm x H88.5cm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총 금액
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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