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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적 풍경을 그리는 작가, 함수연

마음 속의 고향, 이상향을 담다

유토피아적 풍경을 그리는 작가, 함수연

추천이유

누구나 가슴 속에 여러 개의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향은 내가 태어난 곳, 부모가 살았던 곳이라는 일반적 의미를 넘어 이상향이기도하고 쉼과 안식을 주는 종교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에는 그리운 이를 기억하며 위로를 받고,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미소 짓게 됩니다. 현실이 아무리 궁핍하고 힘들어도 마냥 핑크 빛 꿈을 꾸어 보기도 합니다. 함수연의 그림은 아기 진달래, 살구꽃이 피는 고향의 봄을 연상케 합니다. 고향처럼 깊은 위로와 어루만짐이 있습니다. 한가지 색이 보여주는 회화적 느낌 때문일까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처럼 아련하고 싸한 슬픔이 있습니다. 고향은 언제나 가고 싶은 곳이기도하지만 영원히 마음에 담고 지키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함수연의 작품을 벽에 건다는 것은 나의 공간으로 고향을 들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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