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추상화
민정화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어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음이다. 작가는 내면에 존재하지만 잊었거나, 숨겨져 있거나, 혹은 방치해 놓았던 마음에 집중하며 이를 수집하고 기록한다. 추상과 기하학적 규칙이 주는 정돈된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작가는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멈추고 싶은 내면의 장면을 포착한다. 베를린에서 가까운 시골 마을에서 세라믹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도예뿐만 아니라 회화, 그림책, 프린팅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작업을 전개한다. 작가는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정성껏 다듬어, 할머니가 될 때까지 글과 그림으로 꺼내어 놓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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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야 Qwaya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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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훈 Kwak Hoon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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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Han Gyeol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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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피쉬 Travis FishUnited States,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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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 Suh Doho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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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Ahn SujeongKore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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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스터드 Ole FlenstedDenmark,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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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Lee Soomi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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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 Moon Sungsic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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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르고테 Ivan ArgoteColombi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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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스펄링 Josh SperlingUnited States,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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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 아마노 Takeru AmanoJapan,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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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SpinChi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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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윤 Lee Bo yu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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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Kim Sea Joong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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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Kim Hann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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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Park Sang M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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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Kim Dong Yo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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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Kang Suk M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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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 하시모토 Kazuya Hashimot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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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Park Hyung Jin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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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철 Ji Seok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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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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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