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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Kim, Bo Yeun
Korea, 1973

집집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모란도

김보연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학사를,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석사를 졸업하였다. 
한글날기념 가나아트 기획전시, 관훈갤러리 기획 개인전, 서울디자인센터 초대 개인전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다. 홍익대학교 국제 디자인 전문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가르치는 김보연은 디자인과 순수 미술의 융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글의 조형성을 디지털미디어로 표현해 꾸준하게 발표해오다 최근에는 민화에 매료되어 새롭게 재해석하는 작품에 주력하고 있다. ‘Berry 모란’과 ‘Peachy 모란’은 기존의 민화에 디지털 프로그래밍을 덧입힌 작품이다. 단조롭지만 예측 불가능한 일상의 본질과 기법이 일맥상통한다. ‘집집마다 복을 바라는 마음에 모란도를 걸었다’는 선조들의 지혜에 주목해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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