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현대 추상미술의 떠오르는 별
장 쉬에루이는 베이징의 중앙미술학교(CAFA) 건축학과를 졸업한 직후부터 중국 현대 추상미술의 떠오르는 예술가로 알려졌다. 철학자의 말에 영감을 받아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화 그 자체이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매 순간의 자아 존재와 마음의 변화를 포착해 화면에 옮겨왔다. 인간의 감성과 모호함 같은 삶의 미묘한 관계를 추상예술의 불확실성, 후발성과 순수한 형태로 보여준다. 개인화된 방법론으로 공개된 메시지들은 복잡하고 꼼꼼한 시스템을 가졌다. 부분과 전체, 보편성과 특수성 사이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구성된다. 예술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북경창작센터7기 작가, 2014Art Stage Singapore, 2012 중국식 추상 스팡아트(뒤셀도르프), ‘당신에게는 오직 사랑이 필요하다’(북경)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개인전을 했다.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며 최근에는 스위스, 한국 등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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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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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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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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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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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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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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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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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놈 artnom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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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 You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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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콩 AHai K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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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다다오 Ando Tadao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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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바이스부흐 Claude WeisbuchKorea, 1927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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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애 Du 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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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Fang Liju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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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정지에 Feng Zheng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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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홈스트롬 Lars Holmström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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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쉬후이 Mao Xuhui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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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Paik Nam JuneKorea, 1932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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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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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토비아스 Theo TobiasseKorea, 192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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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스티밸버그 Victor Shtivelberg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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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명 Wi Dong Myou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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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용칭 Ye Yongqi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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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핑 Yu QipingKorea,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