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공명하는 예술가
이인숙 작가는 2015년 동아시아 교류전을 시작으로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수원 여성 작가 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는 독일, 호주를 비롯한 국제전에 참여했으며, 2019년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제전에 참여했다. 작가는 자연과 깊이 공명하며 내면에서 울림을 만들어내는 듯한 예술적 교감을 일으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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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오피 Julian OpieUnited Kingdom,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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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Lee UfanKorea,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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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Kim HeungsouKorea, 1919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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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돈 Park ChangdornKorea,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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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Erró GuðmundurIceland,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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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Li JinChin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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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옥 Kim Inock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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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페어 Richard SpareUnited Kingdom,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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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말러 Yuval MahlerIsrael,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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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Chung KyungjaKore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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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Lee Sukju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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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희 Shin Soohee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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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Choi Sunho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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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Lee Sunhwa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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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익 Lee ManikKorea, 1938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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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에드워즈 Sylvia EdwardsUnited States, 1937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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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알머슨 Eva ArmisenSpain,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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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Lim Young Su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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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무루가벨 Joi Murugavell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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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Chun KyungjaKorea,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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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 Chang Kyeonghui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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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범 Jung WoobumKorea,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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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Kim Eungi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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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킴 Rani KimKorea,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