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앤디 리멘터는 미국 빅토리아 양식에 영감을 받은 해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벼룩시장의 골동품, 수제 타이포그래피티와 같은 과거와 옛 것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작품들을 드로잉, 회화, 애니메이션, 조형물 등을 통해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 <MTV>, <어반 아웃피터스>, <더 뉴요커>, <위너 브라더스>, <아파르타멘토>, <크리에이티브 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뉴욕, 베를린, 런던, 도쿄, 밀라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고뇌하는 우울한 표정이 담겨 있지만, 화려한 색채와 밝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면적으로 유쾌하고 밝은 느낌을 전달해 주며 일상에서 소홀히 여기기 쉬운 오브제와 순간들을 작품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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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나나호시 Muu NanahoshiJapa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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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Kim Ha Yan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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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Jho Soo Kyung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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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호 Jeon Hyung Ho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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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경 Jeon Bo Kyung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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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Lee Jung Been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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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Lee Seong Mi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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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희 Oh Ji HeeKorea,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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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An Eun Su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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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Seo Ji Eu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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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Park Jin S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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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민 Moon Chae Mi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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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솔 DarasolKore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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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Kim Ji Sue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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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Kim Yun Hui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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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Kim Na Im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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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현 Gyoung Si Hy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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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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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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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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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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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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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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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