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사물들
김시문 작가는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여 졸업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다. 작가는 관계의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정물과 정물의 중첩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이어간다. 그의 작품은 색연필을 종이에 대고 힘껏 눌러 그린 선으로 화면을 채우며 그는 머릿속에 있는 물건, 보통 벽에 어울리는 보통의 물건들을 그린다. 그는 누구도 해본 적 없는 대규모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작가는 JIA(일본일러스트레이션협회) 어워드, 미술 & 디자인 계간지 <크리에이티브 쿼털리> 어워드, 소사이어티 오브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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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Kang Dongh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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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Um Kij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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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은 Lim Songe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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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Jung Seungwo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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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홍 We Hong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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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립 Lee Johnlip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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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Park Hyejeo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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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선 Song Jeongs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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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 Jung Jungha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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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Son Jiw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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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흠 Lee Joheum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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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화 Seo Gukhwa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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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Jeong Seoye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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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종 Oh Yunjo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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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Cho Seongw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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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진 Hwang SaejinKorea,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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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Hong Wonpy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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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Kim Taejoong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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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정 Shin Hyojeo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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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애 Cho Youngae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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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나 Kim Jiana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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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진 James Je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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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킷키 Lakitki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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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Lee AramKorea,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