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과 역사를 만들고 찍다
스테판 베로나는 매우 드문 경력의 20세기 예술가이다.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랐고 세계를 여행하며 그의 예술과 영화에 대해 많은 실험적 시도를 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그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 사이에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빛, 색, 얼굴을 가진 그의 그림은 독창적이다. 그는 두 살 때부터 구두약을 손가락에 바르고 벽에 문질러 가며 그림을 그렸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New York School of Visual Arts와 Brooklyn Museum School의 수업을 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반항적인 검은 가죽을 예술적인 코르덴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고, 사진을 찍고, 영화를 만들다 미술 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명성을 쌓았다. 2019년 로스엔젤리스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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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 Kim Won Sook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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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Yang Sang Hoo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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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우 Shin Heung Woo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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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Kim Sung Wook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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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선 Cheon Woo Seon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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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희 An Seo He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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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연 Kim Gui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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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Kim In Si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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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혁 Ha Shin Hyeok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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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Lee Dongi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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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Kim Tae Ky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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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식 Bae Sam Sik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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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월선 Park Wol Se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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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 Jo Jae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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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로 Eparo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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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Heo Jung E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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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Park Sunm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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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로 Chris Ro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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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hoi Kyungj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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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환 Beak Jonghw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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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Cho Sungmi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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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Jung EunHyeKore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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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Kim Inhye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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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Jang HeejinKorea,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