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과 역사를 만들고 찍다
스테판 베로나는 매우 드문 경력의 20세기 예술가이다.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랐고 세계를 여행하며 그의 예술과 영화에 대해 많은 실험적 시도를 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그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 사이에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빛, 색, 얼굴을 가진 그의 그림은 독창적이다. 그는 두 살 때부터 구두약을 손가락에 바르고 벽에 문질러 가며 그림을 그렸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New York School of Visual Arts와 Brooklyn Museum School의 수업을 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반항적인 검은 가죽을 예술적인 코르덴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고, 사진을 찍고, 영화를 만들다 미술 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명성을 쌓았다. 2019년 로스엔젤리스에서 타계했다.
-
최선 Choi SunKorea, 1973
-
엄미금 Um Mi KeumKorea, 1959
-
올라해 HolaHyeKorea, 1971
-
민정화 Min Jeong HwaKorea, 1978
-
김시문 KimSea MoonKorea, 1990
-
범민 BFMINKorea, 1980
-
정수영 Chung SooyoungKorea, 1987
-
쿠니 KUNYKorea, 0
-
주윤정 Joo Yun JungKorea, 0
-
구자문 Koo Ja MoonKorea, 0
-
마이코 코바야시 Maiko KobayashiKorea, 1977
-
이희준 Lee HeejoonKorea, 1988
-
하종현 Ha Chong HyunKorea, 1935
-
데이비드 슈리글리 David ShrigleyKorea, 1968
-
채수평 Chae SupyeongKorea, 0
-
이정 E.JUNGKorea, 1967
-
강동호 Kang DonghoKorea, 0
-
엄기준 Um KijunKorea, 0
-
임송은 Lim SongeunKorea, 0
-
정승원 Jung SeungwonKorea, 1983
-
위홍 We HongKorea, 1996
-
이존립 Lee JohnlipKorea, 0
-
박혜정 Park HyejeongKorea, 0
-
송정선 Song JeongsunKorea,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