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표와 기의의 경계를 실험하다
인디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스튜디오 기조 측면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 너마저 등 인디 음악 앨범 디자인을 총괄하며 젊은 세대에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레터링 디자인을 통해 명징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0년대 말 선보인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국내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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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MUJ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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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순 Ji E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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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미 Cha Seon M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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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나나호시 Muu NanahoshiJapa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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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Kim Ha Yan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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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Jho Soo Kyung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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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호 Jeon Hyung Ho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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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경 Jeon Bo Kyung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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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Lee Jung Been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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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Lee Seong Mi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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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희 Oh Ji HeeKorea,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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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An Eun Su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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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Seo Ji Eu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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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Park Jin S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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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민 Moon Chae Mi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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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솔 DarasolKore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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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Kim Ji Sue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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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Kim Yun Hui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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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Kim Na Im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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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현 Gyoung Si Hy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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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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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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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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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