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각인하는 여정
코조는 극사실주의 문신으로 유명한 25세의 예술가이다.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루비 로즈, 데미 로바토와 같은 유명인들의 타투를 맡으며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이스트로 우뚝 선다. 코조는 소셜 미디어를 강타했던 그의 대중 문화 문신 디자인을 캔버스와 종이 등 전통적인 매체로 가져와 유니크한 걸작품을 완성한다. 렘브란트, 반 고흐, 자크 루이 다비드와 같은 전통적인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는 특별히 한국 여행을 하며 예술가들과 한국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코조의 작업은 사람과 문화 사이의 연결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스토리를 담아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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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오피 Julian OpieUnited Kingdom,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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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Lee UfanKorea,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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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Kim HeungsouKorea, 1919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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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돈 Park ChangdornKorea,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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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Erró GuðmundurIceland,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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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Li JinChin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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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옥 Kim Inock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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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페어 Richard SpareUnited Kingdom,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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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말러 Yuval MahlerIsrael,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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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Chung KyungjaKore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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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Lee Sukju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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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희 Shin Soohee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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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Choi Sunho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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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Lee Sunhwa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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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익 Lee ManikKorea, 1938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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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에드워즈 Sylvia EdwardsUnited States, 1937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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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알머슨 Eva ArmisenSpain,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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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Lim Young Su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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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무루가벨 Joi Murugavell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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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Chun KyungjaKorea,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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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 Chang Kyeonghui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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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범 Jung WoobumKorea,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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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Kim Eungi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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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킴 Rani KimKorea,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