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을 각인하는 여정
코조는 극사실주의 문신으로 유명한 25세의 예술가이다.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루비 로즈, 데미 로바토와 같은 유명인들의 타투를 맡으며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이스트로 우뚝 선다. 코조는 소셜 미디어를 강타했던 그의 대중 문화 문신 디자인을 캔버스와 종이 등 전통적인 매체로 가져와 유니크한 걸작품을 완성한다. 렘브란트, 반 고흐, 자크 루이 다비드와 같은 전통적인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는 특별히 한국 여행을 하며 예술가들과 한국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코조의 작업은 사람과 문화 사이의 연결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스토리를 담아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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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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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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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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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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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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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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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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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놈 artnom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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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 You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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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콩 AHai K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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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다다오 Ando Tadao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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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바이스부흐 Claude WeisbuchKorea, 1927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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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애 Du 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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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Fang Liju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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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정지에 Feng Zheng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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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홈스트롬 Lars Holmström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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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쉬후이 Mao Xuhui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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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Paik Nam JuneKorea, 1932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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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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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토비아스 Theo TobiasseKorea, 192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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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스티밸버그 Victor Shtivelberg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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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명 Wi Dong Myou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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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용칭 Ye Yongqi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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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핑 Yu QipingKorea,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