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행복
앤디 리멘터는 미국 빅토리아 양식에 영감을 받은 해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벼룩시장의 골동품, 수제 타이포그래피티와 같은 과거와 옛 것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작품들을 드로잉, 회화, 애니메이션, 조형물 등을 통해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 <MTV>, <어반 아웃피터스>, <더 뉴요커>, <위너 브라더스>, <아파르타멘토>, <크리에이티브 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뉴욕, 베를린, 런던, 도쿄, 밀라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고뇌하는 우울한 표정이 담겨 있지만, 화려한 색채와 밝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면적으로 유쾌하고 밝은 느낌을 전달해 주며 일상에서 소홀히 여기기 쉬운 오브제와 순간들을 작품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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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Park Sunm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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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로 Chris Ro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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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hoi Kyungj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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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환 Beak Jonghw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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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Cho Sungmi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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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Jung EunHyeKore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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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Kim Inhye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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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Jang Heeji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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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Choi Sun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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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금 Um Mi Keum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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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해 HolaHye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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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Min Jeong Hwa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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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문 KimSea MoonKore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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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 BFMI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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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Chung Sooyoung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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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 KUNY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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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정 Joo Yun Ju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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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문 Koo Ja Mo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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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 코바야시 Maiko Kobayashi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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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Lee Heejoon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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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현 Ha Chong HyunKorea,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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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슈리글리 David Shrigley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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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평 Chae Supyeo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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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E.JUNGKorea,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