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의 숲에서
황혜영 작가는 ‘소녀’를 중심으로 작업을 전개한다. 그의 작품 속 소녀는 특정한 성별과 나이를 초월하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황혜영은 소녀를 통해 자신의 연약함, 미숙함, 그리고 솔직함을 반영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과 맞닿은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특히 사춘기라는 성장의 파도를 겪는 이들에게 깊이 공감하며, 작품 속 소녀와 현실의 작가 자신이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의 순간들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작품 속 소녀가 머무르는 숲은 사춘기의 시련을 상징하며, 다양한 감정의 표현, 위협과 불안을 마주하는 용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모험심은 모두 성장 과정의 일부로 그려진다. 또한 그녀의 작품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사춘기와 자녀들의 성장 과정이 녹아 있다. 황혜영은 사춘기가 단순한 한 시기가 아니라, 삶 전체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장의 과정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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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M 08AMKorea,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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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 Lee Jae Yual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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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Hwang Hye Young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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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Nam Jong Hyun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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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한 Joo Myung 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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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나나호시 Muu NanahoshiJapa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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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Kim Ha Yan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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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Lee Jung Been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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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An Eun Su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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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매킨도 Vincent McindoeCanad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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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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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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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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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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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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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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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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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놈 artnom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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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 You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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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콩 AHai KongChin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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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애 Du JieChin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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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Fang LijunChin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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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정지에 Feng ZhengjieChin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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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홈스트롬 Lars HolmströmFinland,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