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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김태균 Kim Tae Kyun

blue in blue

'블루’를 고집하고 있는 그는 원래 광고 사진작가 출신이다.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1990년 한국에 돌아와 패션 화보 등을 찍었지만 일에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회의감이 들었던 그는 1997년부터 순수 사진 작업으로 돌아섰다. 1998년 갤러리 인데코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 이후 블루 연작을 선보이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는 같은 바다라도 하나하나 굉장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그의 사진들 앞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각각의 파랑, 각각의 파도, 각각의 수평선과 하늘과 구름이 모두 섬세한 차이를 드러내며 살아 숨 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렌즈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United Kingdom, 1958
  • 이우환 Lee Ufan
    Korea, 1936
  • 김흥수 Kim Heungsou
    Korea, 1919 ~ 2014
  • 박창돈 Park Changdorn
    Korea, 1928
  • 에로 Erró Guðmundur
    Iceland, 1932
  • 리진 Li Jin
    China, 1958
  • 김인옥 Kim Inock
    Korea, 1955
  • 리차드 스페어 Richard Spare
    United Kingdom, 1951
  • 유발 말러 Yuval Mahler
    Israel, 1951
  • 정경자 Chung Kyungja
    Korea, 1939
  • 이석주 Lee Sukju
    Korea, 1952
  • 신수희 Shin Soohee
    Korea, 1944
  • 최선호 Choi Sunho
    Korea, 1957
  • 이선화 Lee Sunhwa
    Korea, 1967
  • 이만익 Lee Manik
    Korea, 1938 ~ 2012
  • 실비아 에드워즈 Sylvia Edwards
    United States, 1937 ~ 2018
  • 에바알머슨 Eva Armisen
    Spain, 1969
  • 임영숙 Lim Young Suk
    Korea, 1961
  • 조이 무루가벨 Joi Murugavell
    Australia,
  • 천경자 Chun Kyungja
    Korea, 1924
  • 장경희 Chang Kyeonghui
    Korea, 1960
  • 정우범 Jung Woobum
    Korea, 1946
  • 김은기 Kim Eungi
    Korea, 1972
  • 라니킴 Rani Kim
    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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