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미지](https://d39q7aik4bbc0b.cloudfront.net/media/artist/image/web/Untitled-6_OmaaGcn.png)
몽환적 풍경
창남 작가는 경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15회의 개인전과 100여회의 국내외 그룹전에 참가했다. 창남 작가의 작품은 주로 어둠이 내린 바다에서 파도의 흐름을 촬영한다. 연속되는 파도의 흐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 다양한 색과 함께 낯설고 어색한 파도의 모습으로 남겨진다. 이러한 작업의 과정은 경험적 대상을 벗어난 감각적 형상의 표현이며, 그것은 내면의 다양한 감정들의 표현이기도 하다. 어둠을 차고 흐르는 바람과 파도, 부서지는 파도의 소리는 작가의 내면에 흐르는 함성을 닮았다고 한다. 그런 자연의 모습에 자신을 반영하고 자아의 혼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작가의 욕망이 드러난 작품들이다. 그의 작품은 종로구청, 구하갤러리, 한라인재개발원,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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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Yoon, Hae ji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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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철 Jung, Jae chul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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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Choi, Sun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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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Jang, Heeji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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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Kim, Hanna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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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백 Kim, Joong Bae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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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Kim, Inhye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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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Cho, Sungmi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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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환 Beak, Jonghw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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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hoi, Kyungj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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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로 Chris Ro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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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조 Kim, Kijo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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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락 Yoon, Byungrock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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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 하시모토 Kazuya HashimotoJapan,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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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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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Lee, sang hw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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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킴 Soyo, Kim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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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Kim, Myung He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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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Ryu, Jae Hyeok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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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로 Eparo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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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진 Seong, Tae Jin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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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Lee, Geonwoo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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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식 Bae, Sam Si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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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Kim, Tae Kyu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