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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테즈킴 Tez Kim
Korea, 1977

About a Funny boy

퇴색되지 않는 밀봉 상태의 순수함을 담은 테즈킴의 작품세계는 회화,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집대성된다.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금속조형디자인을 전공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2009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을 졸업하였다. 현재 조형과 회화, 영상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으며, 2002 키아프+ 출품 이후 해외 아트페어에서도 주목받는 라이징 작가다.

“기억을 끊임없이 거슬러 올라가면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소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유년 시절을 상징하는 소년 캐릭터를 통해 자아 찾기에서 출발해 모험을 즐기는 인간,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 등 다양한 인간의 마음을 작품에 투영하고 있다. 인간의 순수한 본질을 탐구하다 마주치게 된 존재를 소년의 캐릭터로 형상화한 그는 아이와 어른의 모호한 경계에 선 소년으로부터 성장과 고통, 좌절과 행복 같은 삶의 본질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는 따뜻한 감성을 지닌 존재로 이 세상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상징하며, 묘한 웃음을 띠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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