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공간의 기억을 쌓다
김세중 작가는 파리 국립 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며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공간의 틈에 스며드는 빛’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하며, 평면과 입체가 교차하는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 왔다. 특히 물감을 켜켜이 쌓아 올리는 작업 방식으로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기록한다. 색채와 구조,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긴장은 작품 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의 작업에는 “색은 또 다른 공간의 해석”이라는 믿음이 바탕에 있다. 단색의 깊이가 공간을 넓히는 힘을 지닌다고 보았으며, 색을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공간을 여는 본질로 다루었다. 특히 프랑스에서 직접 들여온 ‘인터내셔널 클랭 블루’(IKB)는 작가에게 색채의 본질에 다가가는 중요한 도구. 이 푸른 빛을 통해 순수한 색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공간감을 꾸준히 실험해 왔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이어온 그는, 사라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응시를 통해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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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im Ji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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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 Yang Ji WoonKorea,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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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나 Eum Yoon N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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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라희 Yoon Ra Hee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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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Jeon Sang W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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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Kim Ran He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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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걸 Yoon Yeo Geu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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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Koo Ja Hy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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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기 Kim Pan K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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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량 Oh Yi Ya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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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Chun Hyuck LimKorea, 1916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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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 Kim Won Sook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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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Yang Sang Hoo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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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우 Shin Heung Woo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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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선 Cheon Woo Seon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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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희 An Seo He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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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연 Kim Gui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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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Kim In Si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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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혁 Ha Shin Hyeok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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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Lee Dongi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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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Kim Tae Ky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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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식 Bae Sam Sik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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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월선 Park Wol Se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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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로 EparoKorea,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