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Heritage of Korea 유충목,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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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윌리엄 스윗러브 William Sweetlove
Belgium, 1949

환경 메세지를 전하는 벨기에 조각가 

 윌리엄 스윗러브는 현대 벨기에 조각가이며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크래킹 아트 그룹 (cracking Art Group)의 회원이다. 그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그리고 팝아트까지 결합된 작품의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예술은 메시지가 아니라 예술은 예술입니다. 하지만 메시지가 있다면 어떻습니까?” 라고 말한 바 있는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는 플라스틱 조각으로 만들어진 물병을 들고 있거나 장화를 신고 있는 다양한 색깔의 복제된 동물들의 이미지다. 보기에는 귀엽다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그 이면에 작가가 관객에게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우리의 삶과 관계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귀엽게 장식된 동물의 이미지를 통해 작가는 관객에게 환경 기후 변화에 대한 질문과 물을 마시지 못하게 될 경우에 대한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페인팅, 조각 등을 통해 예술이 과소비와 과잉생산에 대한 해독제라는 확신을 전하고자 한다. 그의 작품은 여러 개인 미술 컬렉션에서 볼 수 있으며,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자와 다니엘 왕자가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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