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색채로 물든 꿈의 풍경
앨리슨 굿원은 195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남부 메인 대학과 포틀랜드 미술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한 그는 전통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렬한 색채와 역동성이 폭발하는 독창적인 그림 스타일로 발전했다. 그의 작품은 풍부한 질감과 극적인 색채가 어우러져 반 고흐와 마티스를 연상케 하며, 개인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황금잎으로 강조된 풍경은 아이 같은 기하학적 이미지로 단순하게 표현되어, 유희와 만연한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앨리슨이 그린 풍경은 심오한 미의식을 불러일으키며, 그를 둘러싼 다양한 지리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낸다. 1997년 타일러 미술학교에서 헌트 제작 인쇄상과 대학원 인쇄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2009년에는 Northern Print Biennale에서 Northern Print International Residency Prize를 수상하는 등, 그녀의 예술적 여정은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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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Choi Eun Jeoung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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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Kwon O Chul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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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Yoon Hyun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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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Lee Tae Ho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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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Korea, 1928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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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수 Koo Sung Soo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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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기 Shim Dae K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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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 Chang Nam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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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Mr.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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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im Ji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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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 Yang Ji WoonKorea,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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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나 Eum Yoon N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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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라희 Yoon Ra Hee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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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Jeon Sang W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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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인 Park Dong I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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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인 Choi Ji Yi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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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 요꼬이 Tomoe Yokoi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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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Kim Ran He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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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Kim Yeong CheolKorea,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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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걸 Yoon Yeo Geu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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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Koo Ja Hy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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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기 Kim Pan K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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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량 Oh Yi Ya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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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Chun Hyuck LimKorea, 1916 ~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