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화려한 찰나
이규홍 작가는 38회의 국내 및 해외 초대 개인전과 서울미술대전, 키아프(KIAF), 부산국제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아트페어 등 국내외 다양한 그룹전과 아트페에 참가했다. 이규홍작가는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정물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실주의적 표현으로 사진의 인상을 주는 그의 작품은 주로 꽃을 소재로 하는데 오히려 현실보다 더 생생하고 화려한 느낌이다. 어쩌면 일상에서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 아름다움의 찰나를 더 소중히 간직하기 위함이 아닐까. 이규홍 작가의 작품은 서울아산병원, 사법연수원, 금강화학, 국민일보 갤러리, 금강화학, (주)린나이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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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Jeon Sang W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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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Kim Ran He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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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걸 Yoon Yeo Geu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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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Koo Ja Hy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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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기 Kim Pan K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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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량 Oh Yi Ya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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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Chun Hyuck LimKorea, 1916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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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 Kim Won Sook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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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Yang Sang Hoo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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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우 Shin Heung Woo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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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선 Cheon Woo Seon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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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희 An Seo He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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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연 Kim Gui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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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Kim In Si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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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혁 Ha Shin Hyeok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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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Lee Dongi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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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Kim Tae Ky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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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식 Bae Sam Sik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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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월선 Park Wol Se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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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로 Eparo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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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로 Chris Ro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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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hoi Kyungj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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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환 Beak Jonghw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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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Cho SungminKorea,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