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 추상미술의 떠오르는 별
장 쉬에루이는 베이징의 중앙미술학교(CAFA) 건축학과를 졸업한 직후부터 중국 현대 추상미술의 떠오르는 예술가로 알려졌다. 철학자의 말에 영감을 받아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화 그 자체이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매 순간의 자아 존재와 마음의 변화를 포착해 화면에 옮겨왔다. 인간의 감성과 모호함 같은 삶의 미묘한 관계를 추상예술의 불확실성, 후발성과 순수한 형태로 보여준다. 개인화된 방법론으로 공개된 메시지들은 복잡하고 꼼꼼한 시스템을 가졌다. 부분과 전체, 보편성과 특수성 사이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구성된다. 예술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북경창작센터7기 작가, 2014Art Stage Singapore, 2012 중국식 추상 스팡아트(뒤셀도르프), ‘당신에게는 오직 사랑이 필요하다’(북경)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개인전을 했다.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며 최근에는 스위스, 한국 등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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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Choi Eun Jeoung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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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Kwon O Chul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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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Yoon Hyun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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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Lee Tae Ho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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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Korea, 1928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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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수 Koo Sung Soo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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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기 Shim Dae K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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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 Chang Nam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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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Mr.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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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im Ji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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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 Yang Ji WoonKorea,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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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나 Eum Yoon N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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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라희 Yoon Ra Hee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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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Jeon Sang W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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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인 Park Dong I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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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인 Choi Ji Yi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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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 요꼬이 Tomoe Yokoi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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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Kim Ran He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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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Kim Yeong CheolKorea,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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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걸 Yoon Yeo Geu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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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Koo Ja Hy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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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기 Kim Pan K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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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량 Oh Yi Ya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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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Chun Hyuck LimKorea, 1916 ~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