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향한 리드미컬한 몸짓
비스코 스미스는 음악과 그래피티에 뿌리를 둔 뉴욕 기반의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대형 야외 벽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작업을 하며, 추상적 표현주의에 대한 그래피티의 해체적 접근법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음악을 뮤즈로 삼아 그의 작품에서 몸의 움직임과 리듬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배경의 요소들을 매끄럽게 표현해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불을 지핀다. 순간의 에너지를 그의 창작물에 주입하여 몸짓과 서정적인 텍스트를 사용한다. 나이키, 레드, 코치, 아디다스 등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뉴욕, 도쿄, 런던, 홍콩에서 개인 및 그룹 전시를 열었다. 비스코 스미스의 작품은 전 세계 수집가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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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조 Kim Kijo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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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섭 Lee Bong SeobKorea,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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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 Hyun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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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조 Goo DongjoKorea,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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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태 Yoo Sun Tai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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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Kim MyungsikKorea,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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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Choi Seo Won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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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 Jeong Woo Jae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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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오피 Julian OpieUnited Kingdom,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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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Lee UfanKorea,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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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Kim HeungsouKorea, 1919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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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돈 Park ChangdornKorea,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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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Erró GuðmundurIceland,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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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Li JinChin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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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옥 Kim Inock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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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페어 Richard SpareUnited Kingdom,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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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말러 Yuval MahlerIsrael,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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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Chung KyungjaKore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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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Lee Sukju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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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희 Shin Soohee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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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Choi Sunho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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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Lee Sunhwa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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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익 Lee ManikKorea, 1938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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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에드워즈 Sylvia EdwardsUnited States, 1937 ~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