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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윤여걸 Yoon, Yeo Geul
Korea, 1956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윤여걸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후 독일 브라운 슈바이트 국립대학에서 회화 판화전공을 수료한 작가는 1980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목판화 작업을 시작한 작가는 일상성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자연주의적 시선을 통해 일상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작가의 삶과 목판화에 대한 개념적인 반성이 포함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1990년대 중반에는 에니메이션 작업에도 주력했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회화적인 목판화에서 일탈하여 새로운 형식을 실험하고 시도하며 작품 세계를 펼쳐 왔다. 작가는 강렬한 흑백의 화면을 목판화의 기법을 통해서 보여주는 작가이다. 이 흑백 화면처럼 그는 삶과 죽음이라는 다소 고전적인 내용을 그의 칼끝에 담아왔다. 80년대 초반 강렬한 이미지로 창백한 얼굴에 날카로운 눈을 그려낸 작품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분위기로 삶과 죽음에 대한 관심은 윤여걸 작품 속에서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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