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
이 정 작가는 자유롭게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혼돈속에서 질서를 찾아내고 이를 기본으로 하고자한다. 이러한 다양성의 내면세계를 작품으로 형상화함으로 작가는 인간의 감성과 내면세계를 드러내고 보여주고자 심의를 하기를 한다. 또한 혼돈속 질서가 형성되는 모습은 현대사회에서 질서와 조화를 표현하는 작품으로 사회적 메세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작업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과 더불어 인간의 내면세계나 사회적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캔버스에 한지와 아크릴 물감을 혼용하여 다양한 생명체들의 시점을 형상화하여 회화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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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Shin Sun Mi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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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코르네유 Guillaume CorneilleKorea, 1922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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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Paul Smith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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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Kim Seok Jung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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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Lee Kyu Ho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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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아이거 Xie Aige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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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인디애나 Robert IndianaKorea, 192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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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윗러브 William Sweetlove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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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만 Kim Kyo ManKorea, 1928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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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오 에델만 Yrjo EdelmannKorea, 1941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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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쿤스 Jeff Koons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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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Choi Eun Jeoung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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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Kwon O Chul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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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Yoon Hyun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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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Lee Tae Ho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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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Korea, 1928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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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수 Koo Sung Soo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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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기 Shim Dae K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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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 Chang Nam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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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Mr.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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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im Ji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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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 Yang Ji WoonKorea,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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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나 Eum Yoon N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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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라희 Yoon Ra HeeKorea,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