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화려한 찰나
이규홍 작가는 38회의 국내 및 해외 초대 개인전과 서울미술대전, 키아프(KIAF), 부산국제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아트페어 등 국내외 다양한 그룹전과 아트페에 참가했다. 이규홍작가는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정물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실주의적 표현으로 사진의 인상을 주는 그의 작품은 주로 꽃을 소재로 하는데 오히려 현실보다 더 생생하고 화려한 느낌이다. 어쩌면 일상에서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 아름다움의 찰나를 더 소중히 간직하기 위함이 아닐까. 이규홍 작가의 작품은 서울아산병원, 사법연수원, 금강화학, 국민일보 갤러리, 금강화학, (주)린나이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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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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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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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놈 artnom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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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 You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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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콩 AHai K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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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다다오 Ando Tadao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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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바이스부흐 Claude WeisbuchKorea, 1927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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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애 Du 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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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Fang Liju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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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정지에 Feng Zheng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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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홈스트롬 Lars Holmström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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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쉬후이 Mao Xuhui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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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Paik Nam JuneKorea, 1932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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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Japan,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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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토비아스 Theo TobiasseKorea, 192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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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명 Wi Dong Myou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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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용칭 Ye Yongqi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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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핑 Yu Qipi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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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판츠 Zeng Fanzhi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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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오강 Zhang Xiaoga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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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춘야 Zhou Chunya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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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Kim Byung Jong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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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Hong Jung Hee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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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남 Song Soo NamKorea, 1938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