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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주태석 Ju, Tae Seok
Korea, 1954

보이는 것,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주태석은 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국내와 일본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한국 드로잉 대전(1981, 부르클린 미술관), 한일 현대회화제(1982,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1990, 국립현대미술관), 인도 트리엔날레(1985, 뉴델리), 現ㆍ像전(1986), 아시아 현대미술제(1986, 도쿄 도립미술관), 한국 현대작가전(1989, S.B.A.C 센터, 파리), 까뉴 국제회화제(1992), 한국 현대미술전(유럽13개국, 1998) 등 국내외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홍익대학교 박물관, 국회의사당 등에 소장되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을 하며 다시 전업 작가로 돌아왔다. 1980년대에 집중했던 ‘기찻길’ 연작은 한국 화단에서 극사실적 화풍의 한 전형으로 주목받으며 현대 회화의 이지적이고 관념적인 측면을 보여주었다. 기찻길 이후는 줄곧 ‘자연 이미지’ 연작으로 나무에 집중하는데 본향으로의 자연이기보다는 보호되고 복구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듯하다. ‘자연-이미지’에는 단단한 나무와 숲이 있고 홀릴 듯한 색감의 서정이 있다. 작가는 이를 내 보이기보다 보이지 않는 ‘저 너머’를 보라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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