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화려한 찰나
이규홍 작가는 38회의 국내 및 해외 초대 개인전과 서울미술대전, 키아프(KIAF), 부산국제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아트페어 등 국내외 다양한 그룹전과 아트페에 참가했다. 이규홍작가는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정물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실주의적 표현으로 사진의 인상을 주는 그의 작품은 주로 꽃을 소재로 하는데 오히려 현실보다 더 생생하고 화려한 느낌이다. 어쩌면 일상에서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 아름다움의 찰나를 더 소중히 간직하기 위함이 아닐까. 이규홍 작가의 작품은 서울아산병원, 사법연수원, 금강화학, 국민일보 갤러리, 금강화학, (주)린나이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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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인 Park Yong I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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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웅 Lee Jung Wo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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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학 Kim Jae Hak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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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복희 Kwon Bok Hee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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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화 Hwang Hyun Hwa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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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Park Ji Wo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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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Michael Craig Martin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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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현 Lee Sea Hyu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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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영 Oh Sea YoungKore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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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허스트 Damien HirstUnited Kingdom,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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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인식 Quac In SikKorea, 1919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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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봉 Rhee Ki Bo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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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얼 Yoo Na Ul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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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하 Kim Si Ha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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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광이 Wang Guangyi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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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진 Song Sung Jin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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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이 ADOY x Ok Seung CheolKor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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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와 숫자들 9 and the NumbersKore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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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솔 Kang A Sol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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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인 Kim Mok In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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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Korea,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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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다춘 Ji Dachun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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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아 Min Kyeong Ah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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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렌리 Diren LeeKorea,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