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조형미와 거친 화면의 매력이 돋보이는 판화
신현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산대학교 교수, 영산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판화 작업으로 1994년 학전화랑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아트사이드, 인사아트센타 등 여러 갤러리와 독일의 Hellhof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판화미술제, 현대 판화위상전 등 여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의 판화는 세련된 조형미와 자연스러운 표면이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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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놈 artnom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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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 You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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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콩 AHai K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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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다다오 Ando Tadao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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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바이스부흐 Claude WeisbuchKorea, 1927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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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애 Du 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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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Fang Liju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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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정지에 Feng Zheng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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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홈스트롬 Lars Holmström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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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쉬후이 Mao Xuhui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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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Paik Nam JuneKorea, 1932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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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Japan,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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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토비아스 Theo TobiasseKorea, 192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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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스티밸버그 Victor Shtivelberg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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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명 Wi Dong Myou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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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용칭 Ye Yongqi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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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핑 Yu Qipi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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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판츠 Zeng Fanzhi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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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오강 Zhang Xiaoga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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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춘야 Zhou Chunya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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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Kim Byung Jong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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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Hong Jung Hee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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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남 Song Soo NamKorea, 1938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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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르프(한스 아르프) Jean ArpKorea, 1886 ~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