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다
영국 왕립예술대학RCA을 졸업한 뒤 서울을 기반으로 왕성히 활동 중인 신예 디자이너다. 2021년 5월, 패션브랜드 JADEN CHO(제이든 초)를 론칭하고 신진 UMBER POSTPAST(엄버 포스트파스)의 디렉터로서 패턴과 공간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조성민은 과거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며 장인정신이 깃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로운 패턴과 텍스처를 개발하며 꽃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으며 지속 가능한 동시대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패션은 물론 가구, 공간 기획 등 원단과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로 프롭 스타일리스트(소품을 사용해 디자인을 배치하거나 제작하는 사람)로도 유명해 <W>, <VOGUE>, <ELLE> 등 유수의 매거진과 작업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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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Lee Sook Ja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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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라 스펜스 Annora SpenceUnited Kingdom,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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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윌슨 Steven Wilson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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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Lee Jung SeopKorea, 1916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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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Chang Uc ChinKorea, 1917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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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하 Byun Jong HaKorea,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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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 Kim Jung ManKorea, 1954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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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쎌 Kim Sse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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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임 Ha Tae I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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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장 Charles Ja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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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용 Jung An Yo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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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 Oz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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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연 Kwak Soo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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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Hong Ji Yeu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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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인 Choo Hye I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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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운 Choi Suk Un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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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다 Choi Ba Da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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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Ju Tae Seok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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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은 Jo Chang Eu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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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록 Jang Jae Rok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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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규 Yim Tae Kyu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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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식 Lim Soo Sik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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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Lee Yun Ji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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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Lee Sang SunKorea,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