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와 기의의 경계를 실험하다
인디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스튜디오 기조 측면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 너마저 등 인디 음악 앨범 디자인을 총괄하며 젊은 세대에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레터링 디자인을 통해 명징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0년대 말 선보인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국내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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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 Jung Jungha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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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Son Jiw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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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흠 Lee Joheum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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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화 Seo Gukhwa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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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Jeong Seoye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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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종 Oh Yunjo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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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Cho Seongw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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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진 Hwang SaejinKorea,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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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Hong Wonpy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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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Kim Taejoong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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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정 Shin Hyojeo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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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애 Cho Youngae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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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나 Kim Jiana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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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진 James Je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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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킷키 Lakitki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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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Lee Aram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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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나 SeoAnna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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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브레인워시 Mr. Brainwash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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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조 Kozo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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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진 Jun YoungJi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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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샴 Daniel Arsham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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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 스미스 Bisco Smith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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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킴 Isu kim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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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Lee SaraKorea,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