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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장재록 Jang, Jae Rok
Korea, 1978

먹의 농담에 드러나는 탐미의 감수성

장재록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단국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과 석사, 미술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07년 인사아트센터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매해 개인전을 가졌고 2007년에는 단원미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 수묵기법으로 고급 자동차, 빛나는 보석, 샹들리에 등을 그린 장재록은 미술애호가뿐만 아니라 자동차마니아들에게도 친숙하다. 2010년에는 작가가 그린 자동차 이미지가 폭스바겐코리아의 브랜드광고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회화의 주제는 현대 자본사회의 감수성이며, 다루는 소재는 인간욕망의 직접적 대상이다. 흑백사진 같이 정교한 작품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먹의 농담만으로 그려진 수묵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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