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 이미지를 분해해 본질을 밝히다
김영수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MBA를 수료했다. 대한민국 현대미술 대전, CRESCENDO전 등 큰 전시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냉정한 이미지의 사진에는 세상의 본질을 밝히겠다는 소신과 작가의 철학이 느껴진다. 군집한 이미지들을 비틀어 형체는 없애고 그 흔적인 색채에 집중한다. 독특한 디지털이미지 프로세스인 ORE Method를 적용한 채색작업으로 처음 작품들을 볼 때는 이게 사진인가 하는 의아함이 앞선다. 추상적인 점, 선, 면으로 이루어진 화면에서 사진이라는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인식해왔던 흔한 사진의 개념으로 본다면 이해할 수 없도록 구현된 이미지들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찍힌 사실적 이미지를 분해하고 또 분해해 디지털 픽셀로 만들어 낸후 추상적 이미지로 재탄생 시킨 작업의 결과다.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끈기 있는 작업과정, 디지털 기술의 구현에 감탄하게 된다. 그의 작품은 강남대학교, 카이스트 홍릉 캠퍼스, 분당 우리교회 드림센터, 매일유업, 유이온 통상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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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 Suh Doho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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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Ahn SujeongKore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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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스터드 Ole FlenstedDenmark,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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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Lee Soomi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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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르고테 Ivan Argote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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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스펄링 Josh Sperling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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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 아마노 Takeru Amano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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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Spi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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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윤 Lee Bo yu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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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Kim Sea Joong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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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Kim Hanna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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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Park Sang M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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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Kim Dong Yo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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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Kang Suk M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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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 하시모토 Kazuya Hashimot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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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Park Hyung Jin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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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철 Ji Seok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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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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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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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Lee Chang Jo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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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Lee Jae Sam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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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키 Seongki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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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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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