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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김태균 Kim Tae Kyun

blue in blue

'블루’를 고집하고 있는 그는 원래 광고 사진작가 출신이다.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1990년 한국에 돌아와 패션 화보 등을 찍었지만 일에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회의감이 들었던 그는 1997년부터 순수 사진 작업으로 돌아섰다. 1998년 갤러리 인데코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 이후 블루 연작을 선보이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는 같은 바다라도 하나하나 굉장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그의 사진들 앞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각각의 파랑, 각각의 파도, 각각의 수평선과 하늘과 구름이 모두 섬세한 차이를 드러내며 살아 숨 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렌즈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 정정하 Jung Jungha
    Korea, 0
  • 손지원 Son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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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조흠 Lee Joh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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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국화 Seo Gukhwa
    Korea, 0
  • 정서연 Jeong Seoyeon
    Korea, 0
  • 오윤종 Oh Yunjong
    Korea, 0
  • 조성원 Cho Seongwon
    Korea, 0
  • 황세진 Hwang Saejin
    Korea, 1982
  • 홍원표 Hong Won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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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중 Kim Taejoong
    Korea, 1975
  • 신효정 Shin Hyojeong
    Korea, 0
  • 조영애 Cho Youngae
    Korea, 0
  • 김지아나 Kim Jiana
    Korea, 1972
  • 제임스진 James Jean
    Korea, 1979
  • 라킷키 Lakitki
    Korea, 1988
  • 이아람 Lee Aram
    Korea, 1989
  • 서안나 SeoAnna
    Korea, 0
  • 미스터 브레인워시 Mr. Brainwash
    Korea, 1966
  • 코조 Kozo
    Korea, 1997
  • 전영진 Jun YoungJin
    Korea, 1983
  • 다니엘 아샴 Daniel Arsham
    Korea, 1980
  • 비스코 스미스 Bisco Smith
    Korea, 1980
  • 이수킴 Isu kim
    Korea, 0
  • 이사라 Lee Sara
    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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