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화의 현대적인 해석
위동명은 뉴욕 Pratt Institute 석사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Where You Should Go(2008, New York)’, 'Traces in the city(2009, New Jersey)’, '9Rs of Sustainability(2012, 서울)’ 등의 개인전과 D-Node의 'Hanging Fortune(2010, New Jersey)’ 등 다수의 기획전시에 참여했다. D-Nod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민화의 아름다움과 특징은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성과 디자인 기법으로 생명감을 불어넣은 그의 작품은 해석에 따라 한국 민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디자인 전문가답게 작가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적 접근은 민화에 동시대성을 부여하면서도 고전적인 깊이는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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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철 Jung Jae chul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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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더 아티스트 Billy the ArtistUnited States,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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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 Andy Rementer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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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님 Ro Eun NimKorea,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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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Kim Myung He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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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 Kim Soon Cheol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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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노 Song Hyeong No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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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Heo Woo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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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Lee Kun Yong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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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Byun Dae Yong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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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Kim Jae Yo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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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란 Hwang R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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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만 Kang Ji Ma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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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Kim Young Joo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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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재 Huh Dal Ja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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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Kim Sun Hyu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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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Yoon Hye Ji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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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Yoon Gi W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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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진 Seong Tae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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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엽 Louise Kw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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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Lee Sang Hw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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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Lee Geonwoo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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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Lee Hye Mi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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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준 Lee Woo JoonKorea,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