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 Series
서울에서 태어난 이건우 작가는 목조형 작품으로 예술계에 데뷔하여 많은 전시와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예술계의 인정을 받았고 현재는 평면 회화와 미디어 파사드 작품으로 다양하게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며 넓혀가고 있다. 런던 사치갤러리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해외에서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워커힐, 하얏트 등 5성급 호텔 전시 및 광고 협찬,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의 작품의 특징은 본인 내면의 복잡함을 단순한 형태로 나타내고, 불규칙한 반복을 통해 인위적인 형태를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나타낸다. 그는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불완전함과 완전함, 그리고 규칙적인 배열과 불규칙한 적층 등 서로 대비되는 것들을 하나의 형태로 나타냈을 때,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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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 Han Sang G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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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Ahn Hyun Ju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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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수 Lee An S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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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상 Han Tai Sa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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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Lee Young M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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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진 Lee Ka Ji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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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치규 Kwon Chi Gy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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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윌슨 Jess Wilso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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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워넌츠 Ceal Warnants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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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 베이커 Charming Baker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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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애그뉴 Chris Agnew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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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윤 Choi Ja YoonKorea,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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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아 Lee Don Ah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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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Shin Sun Mi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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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Lee Sang Yeo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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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코르네유 Guillaume CorneilleKorea, 1922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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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Paul Smith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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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Kim Seok Jung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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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Lee Kyu Ho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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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아이거 Xie Aige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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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인디애나 Robert IndianaKorea, 192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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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윗러브 William Sweetlove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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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만 Kim Kyo ManKorea, 1928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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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오 에델만 Yrjo EdelmannKorea, 1941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