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표와 기의의 경계를 실험하다
인디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스튜디오 기조 측면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 너마저 등 인디 음악 앨범 디자인을 총괄하며 젊은 세대에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레터링 디자인을 통해 명징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0년대 말 선보인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국내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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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Lee Sook Ja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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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라 스펜스 Annora SpenceUnited Kingdom,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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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윌슨 Steven Wilson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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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Lee Jung SeopKorea, 1916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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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Chang Uc ChinKorea, 1917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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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하 Byun Jong HaKorea,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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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 Kim Jung ManKorea, 1954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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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쎌 Kim Sse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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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임 Ha Tae I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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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장 Charles Ja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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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용 Jung An Yo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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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 Oz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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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연 Kwak Soo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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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Hong Ji Yeu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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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인 Choo Hye I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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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운 Choi Suk Un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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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다 Choi Ba Da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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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Ju Tae Seok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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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은 Jo Chang Eu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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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록 Jang Jae Rok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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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규 Yim Tae Kyu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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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식 Lim Soo Sik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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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Lee Yun Ji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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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Lee Sang SunKorea,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