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행복
앤디 리멘터는 미국 빅토리아 양식에 영감을 받은 해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벼룩시장의 골동품, 수제 타이포그래피티와 같은 과거와 옛 것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작품들을 드로잉, 회화, 애니메이션, 조형물 등을 통해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 <MTV>, <어반 아웃피터스>, <더 뉴요커>, <위너 브라더스>, <아파르타멘토>, <크리에이티브 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뉴욕, 베를린, 런던, 도쿄, 밀라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고뇌하는 우울한 표정이 담겨 있지만, 화려한 색채와 밝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면적으로 유쾌하고 밝은 느낌을 전달해 주며 일상에서 소홀히 여기기 쉬운 오브제와 순간들을 작품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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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다 Choi Ba Da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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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Ju Tae Seok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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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은 Jo Chang Eu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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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록 Jang Jae Rok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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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규 Yim Tae Kyu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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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식 Lim Soo Sik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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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Lee Yun Jin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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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Lee Sang Su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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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샹밍 Xiangming WangChin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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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Shin Soo Wo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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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Song Eun Young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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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Park Sang Hee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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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Kim Ji Hee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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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Kim Bo Hie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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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호 Guk Dae Ho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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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찬 Na Yun Cha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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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욱 Choi Yong Wook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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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Lee Mi Kyu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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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Kim Whan KiKorea, 1913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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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연 Ham Soo Yu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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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Lee Soo Dong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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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Yoo Young KukKorea, 1916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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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Shin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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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욱 Lim Chae WookKorea,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