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 변곡점! 서울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5층 아트앤에디션 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상상의 메아리 Echoes of Imagination>는 일본의 무우 나나호시(MUU NANAHOSHI)와 한국의 이사라(LEE SARA), 두 현대미술 작가의 세계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하는 시간.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 그리고 시각적 언어를 지녔지만, ‘상상력’이라는 본질적인 감각으로 깊은 공감대를 이룹니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환상, 감정과 기억이 어우러진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섬세한 감정의 파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바라는 그 마음을 ‘기도’라 부르며, 이는 인간 본연의 순수하고 원시적인 심리입니다. 김귀연 작가는 이를 예술로 구현합니다. 조형의 기본인 점·선·면, 그리고 청색과 백색의 절제된 색감이 반복되고 중첩되어 작품 위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특히, 온화한 푸른빛의 기면 위에 그려진 요소들은 단순한 시각 그 이상으로, 작가의 바람을 시각화한 ‘기도의 흔적’입니다. 작가님의 신작 판화를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심봉민 작가는 인생의 행복과 특별함은 평범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 마주치는 수많은 평범함의 일상으로 인생이 채워짐을 깨닫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그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다정다감한 작품을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한국 산의 특징을 '겹침의 미학'과 '쪽빛의 가치'로 재조명한 블루 마운틴 시리즈. 임채욱 작가의 '블루 마운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푸른빛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사진을 입체화하는 새로운 작업을 통해 사진 작품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보이는 임채욱 작가의 작품을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극사실화로 표현되는 귀여운 아기돼지 '올리비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송형노 작가의 2024년 신작이 오픈됐습니다. 이번 신작에는 차가운 석벽에 스크래치가 살짝 가미되면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신선한 터치를 가미했는데요. 유머러스한 은유를 통해 현실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밝고 화사한 색과 유쾌한 아기돼지로 풀어낸 송형노 작가의 24년 신작! 아기돼지 올리비아가 당신의 공간을 밝고 즐거운 장소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김세중 작가는 ‘색은 또 다른 공간의 해석이다’라는 작업관을 바탕으로 회화적 구성요소에 조각적 방법론을 적용한 시각적인 현상에서 착안한 것으로써 어둠이 생기면서 빛이 더 깊게 느껴지듯이 공간감이 더없이 크다고 생각하고 이 공간감을 단색으로써 오롯이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야말로 ‘순수 색에서 나오는 공간감의 새로운 찾기’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특히 색의 가장 완벽한 표현이라 칭한 ‘인터내셔널 클랭 블루’(IKB)의 푸른 빛 안료는 작가가 프랑스에서 직접 찾아 한국으로 가지고 왔을 정도로 특별한 안료로써 파란색에 부여된 이차적인 의미보다 색채의 시각적 본질에 접근하고자 했다. 빛이 스쳐간 자리에서 피어나는, 작가의 깊은 응시를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아트앤에디션에서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희수 작가님의 마티에르 에디션 작품 신작 3종이 오픈되자 마자 곧 솔드아웃 될것 같아요. 새로운 신작으로 다시 만나길 약속하며! 잔잔하고 모던한 컬러들로 제작된 그녀의 작품을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박종필 작가는 꽃이라는 상징을 통해 생명과 인공, 아름다움과 허무 사이의 경계를 탐구합니다. 대표 연작 <Between the Fresh>는 생화와 조화를 극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자연이 지닌 숭고함과 그 이면의 인위성을 동시에 담아냅니다. 한 송이 꽃 속에 담긴 삶의 양면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익숙한 일상 속 숨어 있는 감정과 기억을 다시 바라보게 만듭니다. 극사실적이지만 현실을 넘어선 사유로 이어지는 박종필 작가의 작품을 지금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바다와 우뚝 마주할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는 작가 김보희. 수묵의 아름다움이 제주와 만나면서 보이는 색을 씁니다. 시원하고 힘을 얻는 것 같은 생명력은 김보희 작가의 색에서 나옵니다. 모든 색을 사랑하지만 김보희의 색은 '초록과 파랑'이라고 할 정도로 제주의 색을 사랑합니다. 제주에서 활동하면서 The Days, Towards 연작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하며 히트를 만들어 내고 있는 그녀의 작품을 아트앤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김환기 작가 특유의 짙은 푸른색이 잘 표현된 산울림(19-II-73 #307)은 이건희 컬렉션에 소개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감상은 할 수 있지만 소장하기에는 쉽지 않았던 오리지널 작품의 감동을 좀 더 많은 분들이 소유할 수 있도록 리미티드 에디션 판화로 제작했습니다. 다가올 여름, 코발트 블루를 담아낸 김환기 작가의 다양한 블루 작품으로 기분 좋은 공간을 꾸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