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조형미와 거친 화면의 매력이 돋보이는 판화
신현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산대학교 교수, 영산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판화 작업으로 1994년 학전화랑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아트사이드, 인사아트센타 등 여러 갤러리와 독일의 Hellhof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판화미술제, 현대 판화위상전 등 여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의 판화는 세련된 조형미와 자연스러운 표면이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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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야 Qwaya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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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훈 Kwak Hoon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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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피쉬 Travis FishUnited States,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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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스터드 Ole FlenstedDenmark,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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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르고테 Ivan ArgoteColombi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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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SpinChi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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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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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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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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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더 아티스트 Billy the ArtistUnited States,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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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 Andy Rementer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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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노 Song Hyeong No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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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Byun Dae Yong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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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재 Huh Dal Ja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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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Kim Sun Hyu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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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연 Hong Jae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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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랑 Cho Se Rang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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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Kim Sun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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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목 Yoo Choong Mok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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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Kim Eun J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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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태 Byeon Sang Tai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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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갑 Min KyoungkapKorea,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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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Kim Moon You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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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Park Soo KeunKorea, 1914 ~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