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개의 빨대와 세 개의 종이 황새로 시작한 창조적인 모빌
1954년부터 사랑받은 Flensted Mobiles은 덴마크 디자인 특유의 독창성에 우아한 색감이 조화로운 작품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상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모빌은 추상적인 현대미술 디자인 작품에서 유머를 담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사실 플렌스테드 모빌의 시작은 두 개의 빨대와 세 개의 종이황새를 기반으로 플렌스테드가 딸을 위해 잘라내고 조립한 것으로 시작했고 이러한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플랜스터드 모빌의 서막이 되었다. 우아하고 고전적인 디자인과 독특하고 특별한 모빌을 창조해 냈고 그 감각은 세대를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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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Kim Young Joo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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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재 Huh Dal Ja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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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Kim Sun Hyu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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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Yoon Hye Ji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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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Yoon Gi W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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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진 Seong Tae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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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엽 Louise Kw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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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Lee Sang Hw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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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Lee Geonwoo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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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Lee Hye Mi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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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준 Lee Woo JoonKorea,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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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용 Kim Kang Yo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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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Ryu Jae Hyeok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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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Park Seo BoKorea, 1931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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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킴 Tez Kim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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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Kim Jeong Seon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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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성 Hwang Moon Sung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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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Han Sang Yoo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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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Lee In SookKorea,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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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Kim Tae HoKorea, 1948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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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킴 Soyo, Kim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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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연 Hong Jae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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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랑 Cho Se Rang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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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락 Yoon Byung RockKorea,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