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한 노래, 정직한 그림
강아솔은 일렉트릭 뮤즈 소속의 아티스트로서 2장의 정규앨범과 5장의 싱글, 미니 앨범을 발표하였다. '노래하듯이', '표정을 담아 선율을 아름답게 흐르는 듯이 연주하라'는 칸타빌레는 강아솔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이다. 그녀가 눈을 감아 기타를 울리고 노래를 시작하면 촌스러울지라도 꾸미거나 숨기지 않는 정직한 마음만이 남는다. 그래서인가 제주에서 온 강아솔의 노래는 솔직하게 다가가 듣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인다. 강아솔의 공연에서 관객들은 웃다가 울다가 짙은 여운을 머금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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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부리에 André BourriéKorea,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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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Jang Hee Je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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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Park Si Heun (Sarah Park)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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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루이스 피자 Arthur Luis PizaKorea, 1928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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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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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TC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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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Unknown artist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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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 Han Sang G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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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Ahn Hyun Ju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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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수 Lee An S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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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상 Han Tai Sang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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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Lee Young M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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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진 Lee Ka Ji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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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치규 Kwon Chi Gy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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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윌슨 Jess Wilso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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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워넌츠 Ceal Warnants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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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 베이커 Charming Baker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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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애그뉴 Chris Agnew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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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윤 Choi Ja YoonKorea,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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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아 Lee Don Ah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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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Shin Sun Mi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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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Lee Sang Yeo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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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코르네유 Guillaume CorneilleKorea, 1922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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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Paul SmithKorea,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