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앤디 리멘터는 미국 빅토리아 양식에 영감을 받은 해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벼룩시장의 골동품, 수제 타이포그래피티와 같은 과거와 옛 것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작품들을 드로잉, 회화, 애니메이션, 조형물 등을 통해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 <MTV>, <어반 아웃피터스>, <더 뉴요커>, <위너 브라더스>, <아파르타멘토>, <크리에이티브 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뉴욕, 베를린, 런던, 도쿄, 밀라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고뇌하는 우울한 표정이 담겨 있지만, 화려한 색채와 밝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면적으로 유쾌하고 밝은 느낌을 전달해 주며 일상에서 소홀히 여기기 쉬운 오브제와 순간들을 작품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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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르프(한스 아르프) Jean ArpKorea, 1886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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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폴케 Sigmar PolkeKorea, 1941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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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Kang Seung Hee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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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하우 Brad How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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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슈레거 Victor SchragerKorea,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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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 Mi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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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Lee Ju Eu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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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Min Byung H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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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Japan,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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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쾨헤르만 Jan Köcherman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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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베로나 Stephen VeronaKorea,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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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샤오빈 Yang Shaobi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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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형제들 The Luo Brothers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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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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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헌 Bae Jong Heo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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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쉬에루이 Zhang Xuerui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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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Kim Young Soo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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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Kim Jin HeeKorea,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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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Park Chan Min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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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실 Baik Hyung Sil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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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Ahn Jong HyunKorea,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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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근 Ha Choon Keu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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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다 유키 Yuki Matsueda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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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Park Yong InKorea,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