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하고도, 특별한 평범한 것들에 대하여
심봉민 작가는 인생의 행복과 특별함은 평범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 마주치는 수많은 평범함의 일상으로 인생이 채워짐을 깨닫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소박한 시골 풍경과 오래된 정원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린 날의 따뜻한 기억을 불러옵니다. 각자의 마음에 품었던 기억 창고에서 몽글몽글한 추억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작품을 통해 따스한 일상과 행복에 닿는 과정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둘러싼 따뜻하고도, 특별한 평범한 것들에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
정정하 Jung JunghaKorea, 0
-
손지원 Son JiwonKorea, 0
-
이조흠 Lee JoheumKorea, 0
-
서국화 Seo GukhwaKorea, 0
-
정서연 Jeong SeoyeonKorea, 0
-
오윤종 Oh YunjongKorea, 0
-
조성원 Cho SeongwonKorea, 0
-
황세진 Hwang SaejinKorea, 1982
-
홍원표 Hong WonpyoKorea, 0
-
김태중 Kim TaejoongKorea, 1975
-
신효정 Shin HyojeongKorea, 0
-
조영애 Cho YoungaeKorea, 0
-
김지아나 Kim JianaKorea, 1972
-
제임스진 James JeanKorea, 1979
-
라킷키 LakitkiKorea, 1988
-
이아람 Lee AramKorea, 1989
-
서안나 SeoAnnaKorea, 0
-
미스터 브레인워시 Mr. BrainwashKorea, 1966
-
코조 KozoKorea, 1997
-
전영진 Jun YoungJinKorea, 1983
-
다니엘 아샴 Daniel ArshamKorea, 1980
-
비스코 스미스 Bisco SmithKorea, 1980
-
이수킴 Isu kimKorea, 0
-
이사라 Lee SaraKorea,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