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각인하는 여정
코조는 극사실주의 문신으로 유명한 25세의 예술가이다.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루비 로즈, 데미 로바토와 같은 유명인들의 타투를 맡으며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이스트로 우뚝 선다. 코조는 소셜 미디어를 강타했던 그의 대중 문화 문신 디자인을 캔버스와 종이 등 전통적인 매체로 가져와 유니크한 걸작품을 완성한다. 렘브란트, 반 고흐, 자크 루이 다비드와 같은 전통적인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는 특별히 한국 여행을 하며 예술가들과 한국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코조의 작업은 사람과 문화 사이의 연결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스토리를 담아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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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샹밍 Xiangming WangChin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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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Shin Soo Wo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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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Song Eun Young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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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Park Sang Hee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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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Kim Ji Hee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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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Kim Bo Hie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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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호 Guk Dae Ho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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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찬 Na Yun Cha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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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욱 Choi Yong Wook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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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Lee Mi Kyu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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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Kim Whan KiKorea, 1913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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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연 Ham Soo Yu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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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Lee Soo Dong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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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Yoo Young KukKorea, 1916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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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Shin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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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욱 Lim Chae Wook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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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웅 Park Hyun Wo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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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Japan,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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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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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Ryu Ye J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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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Netherlands, 1853 ~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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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링 Keith HaringUnited States, 1958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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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일 Han Myung I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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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Lee In SungKorea, 1912 ~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