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조형미와 거친 화면의 매력이 돋보이는 판화
신현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산대학교 교수, 영산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판화 작업으로 1994년 학전화랑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아트사이드, 인사아트센타 등 여러 갤러리와 독일의 Hellhof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판화미술제, 현대 판화위상전 등 여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의 판화는 세련된 조형미와 자연스러운 표면이 특히 돋보인다.
-
시그마 폴케 Sigmar PolkeKorea, 1941 ~ 2010
-
강승희 Kang Seung HeeKorea, 1960
-
브래드 하우 Brad HoweKorea, 1959
-
빅터 슈레거 Victor SchragerKorea, 1950
-
뮌 MioonKorea, 1972
-
이주은 Lee Ju EunKorea, 1969
-
민병헌 Min Byung HunKorea, 1955
-
요코오노 Yoko OnoKorea, 1933
-
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Japan, 1929
-
얀 쾨헤르만 Jan KöchermannKorea, 1967
-
스테판 베로나 Stephen VeronaKorea, 1940
-
양샤오빈 Yang ShaobinKorea, 1963
-
루오 형제들 The Luo BrothersKorea, 1963
-
리우 웨이 Liu WeiKorea, 1972
-
배종헌 Bae Jong HeonKorea, 1969
-
장 쉬에루이 Zhang XueruiKorea, 1979
-
김영수 Kim Young SooKorea, 1971
-
김정회 Kim Jeong HoeKorea, 0
-
김진희 Kim Jin HeeKorea, 1985
-
박찬민 Park Chan MinKorea, 1971
-
백형실 Baik Hyung SilKorea, 1973
-
안종현 Ahn Jong HyunKorea, 1982
-
하춘근 Ha Choon KeunKorea, 1967
-
마츠에다 유키 Yuki MatsuedaKorea,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