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결로 시간의 흔적을 그리다
내면의 감정과 기억을 추상적 회화로 풀어내며, 색과 빛, 재료가 만들어내는 감각의 리듬을 탐구하는 작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디자인학 학사를 취득했다. 섭씨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한 세라믹과 빛을 주요 매체로 사용하며, ‘흙과 불의 만남’이라는 원초적 재료의 변화를 통해 감정의 물성을 시각화한다. 김지아나는 벨기에 브뤼셀의 빌라엉팡 국제기획전
-
장 아르프(한스 아르프) Jean ArpKorea, 1886 ~ 1966
-
시그마 폴케 Sigmar PolkeKorea, 1941 ~ 2010
-
강승희 Kang Seung HeeKorea, 1960
-
브래드 하우 Brad HoweKorea, 1959
-
빅터 슈레거 Victor SchragerKorea, 1950
-
뮌 MioonKorea, 1972
-
이주은 Lee Ju EunKorea, 1969
-
민병헌 Min Byung HunKorea, 1955
-
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Japan, 1929
-
얀 쾨헤르만 Jan KöchermannKorea, 1967
-
스테판 베로나 Stephen VeronaKorea, 1940
-
양샤오빈 Yang ShaobinKorea, 1963
-
루오 형제들 The Luo BrothersKorea, 1963
-
리우 웨이 Liu WeiKorea, 1972
-
배종헌 Bae Jong HeonKorea, 1969
-
장 쉬에루이 Zhang XueruiKorea, 1979
-
김영수 Kim Young SooKorea, 1971
-
김진희 Kim Jin HeeKorea, 1985
-
박찬민 Park Chan MinKorea, 1971
-
백형실 Baik Hyung SilKorea, 1973
-
안종현 Ahn Jong HyunKorea, 1982
-
하춘근 Ha Choon KeunKorea, 1967
-
마츠에다 유키 Yuki MatsuedaKorea, 1980
-
박용인 Park Yong InKorea,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