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에 수놓은 유토피아
양상훈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가구 디자이너로 대형 백화점에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어릴 때부터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9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다. 그는 장르와 현대미술 사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고유의 재료인 한지를 이용한 평면 작업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인 정서가 밴 작업에 큰 흥미를 느껴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통해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작품은 CJ 그룹, 홍익대학교 미술박물관, 상명대학교 미술박물관, 일본 MA갤러리,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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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열 Park Gwang Yeol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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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Kim Il Ha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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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일 Lee Mok IlKorea,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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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 Kang Kyoung Soon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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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경 Shin Hyun Kyoung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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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Cho Seong Ae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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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Lee Jong Hyup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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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Lee Seoung K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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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 KAWSUnited Kingdom,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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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Kim Sung Soo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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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연 Kim Boo YeonKorea, 1969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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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걸 Choi Yong Geol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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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 디노스 채프만 Jake&Dinos ChapmanKorea, 196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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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웨브 Joe Webb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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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Kim Sung WhanKorea,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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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환 Oh Soo WhanKorea,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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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Lee Kwang Gi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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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블레이크 Peter BlakeKorea,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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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맥리언 Bruce Mclea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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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부리에 André BourriéKorea,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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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Jang Hee Je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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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Park Si Heun (Sarah Park)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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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루이스 피자 Arthur Luis PizaKorea, 1928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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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Korea, 1965